독일에서 수정과 만들기

수정과를 만들어서 주변 독일인 친구들에게 선물로 줘보세요
예전에 학교친구, 여자친구 회사동료들에게 한병씩 줬었는데 엄청 좋아했어요.
아무래도 계피가 디저트에 많이 사용되니 거부감없이 좋아하는거 같아요.

재료 별거 없습니다.
생강,계피,흑설탕


저는 흑설탕 사는걸 잊고 그냥 집에 있는 백설탕을 썻습니다.
zimtstange(계피)는 카우프란트보다 아시안마트에서 사는게 더 싼듯합니다.
감초를 넣어도 괜찮아요.
감초(suessholz)는 Dm에서 팔아요.
저는 생강 40g 계피20g 설탕 400g 넣었습니다.

물 3L넣고 30분 강불로 끓여주세요.
2년전에 했을때는 7L 까지는 해봤었는데.
그래도 계피 향이 살아있었으니 아마 물을 더 넣어도 될거 같습니다.
육수망이 있으시면 육수망 사용을 추천합니다.
계피에서 가루가 나와요 ㅠㅠ

30분 끓이니 색이 좀 나왔죠?
흑설탕을 썻더라면 좀 더 수정과색이 나왔을텐데…
설탕은 30분 끓인후 넣어주면서 맛을 조절해주세요
설탕 넣고는 불을 끄고 상온에 놔두고 식으면 병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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